플러스마이너스픽셀에 자주 묻는 질문에 대한 내용입니다.

Q. 얼마면 되나요?

A. 뉴스나 사례들을 보면 결과적으로 잘 그려진 일러스트레이션 위에 아바타들이 돌아다니는 것으로 보여지고, 굉장히 쉽게 만들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하지만 메타버스 공간을 만들 때, 행사나 이벤트, 컨퍼런스의 목적에 따라 요구 사항을 분석하고, 설문 사이트나 웹사이트 연결, 강의 공간 분리, 동선에 따른 안내 게시판 부착, 실시간 안내 방송 등과 같이 제작사의 목적 → 참가자에게 의도된 경험 및 콘텐츠 제공 → 적합한 공간의 기획 설계 → 브랜드 혹은 요청 스타일에 따른 디자인 작업 등의 수 많은 사항들을 고려해서 만들어지게 됩니다. 따라서 '가격'은 이러한 점들을 고려하여 논의한 후에 정해질 수 있으며, 오히려 예산이 정해져 있을 경우에는 그 예산 안에서 가능한 기획 구축 범위가 어디까지 인지를 논의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Q. 제작에 얼마나 기간이 걸리나요?

A.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메타버스 공간 구축 목적 및 세부 요청 사항 확인, 예산 범주 확인 등을 통해 기간을 결정하게 됩니다. 평균적으로 최소 1개월의 기간이 걸리며, 경우에 따라 수 개월이 걸리기도 합니다.

Q. 저는 그냥 저희 회사 임원이 들어와서 강연을 하는 공간만 있으면 되는데요? 이럴 경우에는 어떻게 공간이 구성되나요?

A. 메타버스 공간에서 자사 임원들의 강연만 진행하는 경우라면, 단순히 ‘임원이 들어와서 강연만 하면 되겠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현실과 메타버스를 비교 해보자면, 현실은 공간이 미리 만들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그 공간은 이미 임원과 참가자, 운영자가 알고 있는 공간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메타버스로 만들어지는 공간은 현실과 다르게 처음에는 텅 빈 검은 공간일 수 밖에 없습니다. 이러한 빈 공간에, 기획 의도에 따라 공간을 기획 설계하여 디자인 개발을 진행하게 됩니다. 즉, 몇 명이 참석하는지, 강연을 사전 녹화 방송으로 하는지 실시간으로 하는지, 사회자가 필요한지, 강연장으로 들어오기 전에 사전 설문이나 방명록을 작성해야 하는지 등, 이러한 세부 사항들을 기반으로 공간을 구성할 수 있으며, 공간에 사용자가 맞추는 것이 아니라 행사를 하기 위해 세부 사항들을 고려한 공간을 만들어야 한다는 점을 이해해야 합니다. 이렇기 때문에, 단순하게 생각하였던 부분이 실제로는 여러 가지 점들을 고려해서 만들어야 한다는 점을 논의해야 합니다.

Q. 플러스마이너스픽셀을 회사에 추천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A. 플러스마이너스픽셀의 차별점, 장점을 설명드리겠습니다.

차별점 1) 게더타운 공식 엠버서더 ‘플러스마이너스픽셀’
게더타운은 이제 더 이상 파트너사를 두지 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2022년 9월부터 게더 엠버서더 프로그램 Gather Ambasador Program을 시작하였습니다. 게더타운의 플랫폼을 이해하고 전문적으로 프로젝트를 수행할 수 있는 기업을 심사 선별하여 엠버서더를 지정하였으며, 플러스마이너스픽셀은 2021년 한국 최초의 파트너사에 이어 한국 대표 엠버서더로 선정되었습니다. 따라서 플러스마이너스픽셀은 게더타운 플랫폼 본사에서 인정한 탑 클래스 에이전시로 평가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현재 대한민국에서 파트너사로 자신들을 소개하는 기업은 게더타운에서 인정하지 않은 기업임을 명심해야 합니다.

차별점 2) 메타버스 게더타운 기획 초기부터 행사 진행, 지속 운영과 같은 전 과정 서비스 제공
플러스마이너스픽셀은 메타버스 게더타운의 초기 기획 및 도입 단계부터 공간 기획 설계 및 구축, 행사 운영 지원, 임직원 교육, 영상 촬영 송출 및 비디오 프로덕션, 유지 보수 및 지속 운영의 모든 단계를 정직원이 진행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장기적 관점에서 전체 업무 프로세스 대응 및 전문성이 필요할 경우 플러스마이너스픽셀이 전문적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차별점 3) UX UI 디자인 기반의 공간 기획 설계
예쁜 것이 다가 아닙니다. 대부분의 경우, 참가자의 동선, 공간의 이용, 사용성, 의도된 행사 진행, 플랫폼 최적화 조작 등과 같은 부분을 고려하지 않고 예쁜 것만을 기준으로 구축을 요청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럴 경우 참가자들은 행사 목적과 다르게 헤메거나 제대로 사용하지 못해 혼란을 겪게 되며, 이는 행사의 실패로 이어지게 됩니다. 플러스마이너스픽셀은 사용자 경험 디자인에 기반하여 메타버스 게더타운을 기획 설계하므로, 행사 주관사의 목적, 참가자의 사용자 경험, 제공 기능과 콘텐츠 분석, 적합 공간의 동선 기획, 기능 배치 및 프로토타이핑 진행하여 주관사의 목적에 최적화된 공간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차별점 4) 대기업, 정부 기관 메타버스 게더타운 구축 경력
LG전자, SK텔레콤, FLO, 델 컴퓨터, NAVER, 한국무역진흥공사 KOTRA (전략전시팀, 해외투자종합상담실, 해외지재권실, 도쿄지부 등), 한국안전보건공단 KOSHA, JDC, 서울대, KAWA 등 다수 기업, 기관, 대학 등의 프로젝트 수행 경력이 있습니다.

차별점 5) 사내 정직원 담당 업무 진행
대부분의 메타버스 게더타운 업체들은 메타버스 전문가가 아닙니다. 또한 정직원이 아니라 프리랜서를 통해 외주를 맡깁니다. 일반적으로 저렴한 가격을 장점으로 내세우는 곳이 그러합니다. 따라서 그러한 업체를 선택하신 경우라면, 중요한 행사를 진행하는 경우임에도 보이지 않는 불안 요소를 감안하고 해당 업체와 계약을 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러한 이슈로 인해 실제로 제대로 행사를 진행하지 못하거나, 적합한 기능을 구현하지 못해 행사가 제대로 진행되지 못하는 사례들을 기업 담당자들을 통해 듣곤 합니다. 플러스마이너스픽셀은 각 부분별 전문 담당자를 배치하여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출시되어 운영될 수 있도록 합니다.

Q. 플러스마이너스픽셀 진행 사례에 대해 알고 싶어요.

A. 플러스마이너스픽셀 사이트 내의 ‘수행 실적 (블로그)’ 메뉴를 보시면 수행한 프로젝트에 대해 소개하는 아티클이 있습니다. 대외비 이슈로 인해 일부 프로젝트는 외부에 많이 보여드릴 수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Q. 별도의 회사 소개서를 받을 수 있나요?

A. 네 별도의 회사 소개서를 보내드릴 수 있습니다. 본 웹사이트 내의 CONTACT 페이지를 통해 문의를 주시거나 hello@plusminuspixel.com 이메일로 문의 주시면 회사 소개서를 보내드립니다. (사업자 등록증 첨부하여 보내주시기 바랍니다.)